아다치 미츠루 적어도 내가 좋아하는 것들

아다치 미츠루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싶은데.
나도 아다치 미츠루에 대해서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적어도 다섯번 이상 읽어본 H2.
두달전쯤 용기내서 읽은 러프.
지난 주말을 불태웠던 터치.
애니만 본 크로스게임.
앞부분만 조금본 카츠, 미소라, 진배.
표지만 본 쇼트프로그램.
그리고 최근에 알게된 팟캐스트 덕업상권.
형이 사놓은 만화책들이 훼손된 모습.
군대 시절의 버티게 해준 선임의 아이디.

그런 것들이 생각나는 아다치 미츠루에 대한 이야기.


H2.
야구의 재미를 가장 잘 설명한 말.
tv판 애니는 폭망이라고 하던데.
그래도 난 원,투,쓰리,포,파이브,식스,세븐,에잇 호 하는 오프닝은 정말 좋아함.
그리고.
히로가 아무리 멋져도
난 노다가 제일 좋음.

그리고 히까리 보다는 하루까.


러프는 수영만화.

덕업상권에 나오시는 분들은 아다치 미츠루 최고의 엔딩이라고 했는데.
나도 이걸 처음보고.
너무나 말랑말랑해져서.
마지막장만 계속 봤다.



마지막으로 터치
주말 내내 너무 바쁘게 일만했는데.
그러다 12시부터 이걸 봤는데.
결국 다보고 잠들었음.

수업을 같이 들었던 일본인 여자애한테 아다치 미츠루를 말하니까
터치는 알아서 놀랐었던 기억이 있고.
미나미는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캐릭터 중에 하나라는 사실에 또 놀랐고.
잠결에 읽다가 너무 웃어서 잠이 깼던.
H2의 키네가 생각나는 요시다의 이야기.

그런데 정말 H2를 먼저 읽은 우리로서는 터치보다는 H2가 더 재미있는 건 사실.


최근에 연재되고 mix는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동어반복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청춘 그리고 야구를 가장 재밌게 말하는 작가고.
엄청난 나이에도 판치라를 잊지 않는 것도 대단하고.

야잘잘의 전상규님이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일본의 고등학생이 되어서
갑자원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했는데.
그말을 정말 괜찮게 만드는 그런 만화들.

최대한 아는 것들만 이야기하려고 지운 이야기들이 많은데
시간날때 터치 tv판 애니부터 다시 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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